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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과 ‘품격’ 둘 다 잡은 2017 한가위 명절상품전 <밝은세상영농조합>

등록일 17-08-29 10:15 조회수 38

‘실속’과 ‘품격’ 둘 다 잡은 2017 한가위 명절상품전

기사승인 2017.08.28 10:21:12
▲ 호랑이배꼽을 이끄는 2세대인 이혜인씨(왼쪽) 자매. 전통막걸리 넘어서는 새로운 막걸리 ‘호랑이배꼽’ 관심 집중

‘호랑이배꼽’ 막걸리는 4일 내내 전시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부스 중 하나다. 호랑이배꼽은 화가 이계송씨가 만든 전통 생막걸리다. 평생 예술가로 살아온 이계송씨가 세계 최고의 술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가열되지 않은 발아현미 생쌀을 재료로 와인 제조 기법을 더해 빚었다.
이계송 화가가 10여년 전에 만든 이 막걸리는 3년 전부터 이 화가의 가족들이 귀향하면서 제조와 홍보에 탄력이 더해져 이제는 각 지역에서 ‘없어서 못 파는 술’이 되고 있다.
명절선물로도 제격이라는 판단으로 처음 명절선물상품전에 참여한 호랑이배꼽의 이혜인씨는 “이제 아버님 세대에 이어 우리 2세대가 호랑이배꼽을 이어받았다”고 말했다.
호랑이배꼽 막걸리는 제조단계부터 일반 막걸리와 다르다. 3일 가량의 제조과정을 거쳐 일주일이면 소비되는 일반 막걸리와 다르게 호랑이배꼽은 100일간의 제조과정을 거친다. 자연히 대량생산은 불가능하다. 시중 주점이나 주류 전문점에서 취급하기 어렵다.
이혜인씨는 “일반유통을 강화할 계획은 없고 서울지역에서는 매우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몇몇의 주점에서만 호랑이배꼽을 맛볼 수 있다”며 “천연발효식초인 ‘바람소리’와 더불어 명절에 어울리는, 마음을 담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급식신문 김기연 기자 f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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